일단 운동에너지 면에서도 그렇고

서바이벌 겜장의 재량권 부족도 있고

협회는 아예 손놓고

그렇다고 에솦 사격 대회도 그리 대중화

된것도 아니고 참 보다보면 알다가도 요지경임


스시국은 서바뛸 때 탄이랑 정밀사격 대회 할 때랑

탄 나눠서 쓰게 되다보니 여러 용도의 탄들도

판매 되는거 보고 집 파킨과 겜에 쓰는 사람들

두 영역의 니즈가 다 충족 되는게 만족스러움


그리고 요즘 에콕 쓰는 사람들이 필드룰

좀만 풀어달라고 얘기 나와서 에콕 유저에 한해서

0.28까지 풀어주는 필드들도 꽤 늘었지


뭔가 이런 유연한 대처를 할수 있게 법이 따라가거나

혹은 그렇게 되게 단체가 나서서 교섭을 해야되는데

이런게 없는게 참 볼때마다 너무 아쉽다


고글 잘쓰고 시설 정비 잘하면 안전사고 날일이

고글 불량 빼곤 일어나기 힘든게 이 취미인데

자국이 여러모로 활성화가 안되다보니 에고 ㅠㅠ


일본은 코로나를 계기로 아웃도어 붐이 있어서

에솦 취미 인구도 늘고 마루이는 역대 매출 갱신

하고 있는 모습이랑 비교할 때 마다 참 안타깝네잉


근본 대테러 근접 저격 셋팅 넘모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