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릴 때는 플루이드가 포도향이라 괜찮은 것 같은데

10분만 지나도 포도향의 ㅍ도 안남고 노린내만 남음

반대로 발리스톨은 뿌릴 때는 괴롭지만

환기하고 나면 시원한 허브향이 남아서 훨씬 낫다

근데 플루이드가 가격이 훨 싸서 대량으로 쓸 거면 플루이드가 경제적임...

앞으론 총에는 발리스톨 쓰고 야외에서 쓰는 공구나 차에는 플루이드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