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진짜 가만히 냅두고 알아서 믿게했으면 좋겠음...난 그래서 불교가 좋다...믿고 싶으면 믿고 아님 말고잖아

자신이 많이 알고  있고 우월 하다는걸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남 댓글에 은연중에 꼭 티내지 저런애들이 자존감도 낮고 진정으로 외로운 거 아닌가?

본문에 링크 타고 들어가서 저 댓글 작성한 사람 아이디 클릭해봤는데 저 사람이 작성한 글과 댓글들을 봐, 뭔가 극명한 대조가 있다.
인터넷 세상에서 저런 것까지 신경쓰지마. 정신건강에 해로워

이상한놈 하나때매 니가 왜 글삭을? 그냥 니가 느끼기에 좆같은 기분이 드는 댓글엔 "좆까 씨발새끼야" 한마디 답글 달아주고 무시하셈..

저런 새끼들 특) 백원짜리 한 장 기부한 적 없음

알빠노? 하고 니 할거 하러가면 됨 ㅇㅇ

인간은 언제나 도덕적 우월성을 취하고 싶어함

당장에 네이버만 가도 답 보이는데
익명성 보장되는 아카는 오죽하겠음 ㅋㅋㅋ

제가 신앙은 있는데 교회 같은 그런 제도권 하의 단체나 기관에는 학을 떼고 연을 끊었거든요. 저런 새끼 때문에 그래요.

언능 주님보러 가라고 하지 뭐..

이게 참 신념이 무서움

병신량 보존의 법칙임… 많은 사람이 보게되면 그만큼 병신이 더 꼬이게되는건 당연한거니 크게 신경 쓰지 말자

ㅁㅊㄴ인가보다

어제 교섭을 보고와서 그런지 저런새끼들 더 꼴보기 싫음

걱정 ㄴㄴ 님은 좋은사람임 걍 무시하고 섹쓰한 총이나 만지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