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당한 src컴마로 입문한 솝붕이임
그거가지고 첫파킨도가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에솝첸도 알게되고 그랬는데 rmr 달아줄려고 개똥꼬쏘하다가 겨우 rmr마운트 구했지만 그사이에 뭔가 정떨어져서 결국 더판했는데
1년도 더지난 오늘따라 컴마가 다시 생각난다...
나만 보내준 녀석들 생각나나?
컴마야 잘 지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