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씨9를 오랜만에 물고 빨고 있던 와중 (그래도 오늘 배운거 - 슴씨9는 아웃바렐에 쪼금이라도 무거운거 달면 집탄 야발남)
뭔가 탄속이 떨어진 듯한 느낌이 들어 안을 들여다보니.....
오매 쟤는 왜 저래. 저거 분명 전주인이 파읍읍 거시기한다고 생쑈한 잔재인거 같은데 뭘 어떻게하면 얘가 저렇게 되나. 설마 라이타로 지졌...나?
그거보다 이제서야 저걸 발견했다는게 더 신기하다. (병신력이 +1 되었습니다.....)


귀순에서 노즐 싸게 올려놓은거 있던데 바꿀까? 아님 그대로 걍 써도 별일 없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