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같이 기동이 어려운 곳에선 체스트리그가 좋지

엥 게임때 위에서 말한 세팅 많이써

1.여름에

2. 좀 뛰다가 힘들고 땀 날때

3. 벨트만 차고 뛰는 게이도있음

소프트아머가 플케가 되고 플케가 슬릭이 되면서 체릭 입었다 벗었다 같이 입었다 해서 대체라는 단어는 쫌 안맞는듯

실전이면 비정규전하면 체스트리그많이 쓰더라 자켓안에 플레이트조끼만입고 겉 코트나 자켓위에 체스트리그쓰는건 봤었지

근데 많이 씀 걱정 마셈 일단 미쿡 총쏘러가는날 레인지데이 영상 쳐보면 다들 그리 입음

추가로 상단엧체릭만 차는게 아니라 내부에 소프트아머를 척용하고 뛰는 실전사진들이 드물게 간혹있음(그 형님들은 티가 안나는 덩치라 우린 못봐 ㅋㅋ)

리콘들 쓰는것 같던데 빠른 기동을 위해 그리고 산악지형에서는 지형도 그렇고 엄폐물이 많아서 플캐보다 가벼운 체릭 쓴다고 주워들음

실전엔 교전위험이적은 정찰임무같은때 입지

체스트리그중에도 플레이트 주머니 낄수 있는 애들 있어서

패드벨트 + 하네스가 ㅈㄴ 사기다

뭐 에솦은 상관 없지만 실전에서는 보통 교전을 피하는 리콘성향이 강한 임무에 사용하거나 비정규전 상황에서 소프트아머에 위에 체스트리그 올려서 사용함 컨실드캐리 이유로 특이케이스로는 중동여성들 같은 체형 때문에 플케 착용이 힘들경우 소프트아머에 체스트리그 많이 입지 그외 위험지역이 아닌곳에서의 경호등 등으로 쓰임 가장 많이쓰는곳이 사격하는 미국아재들 인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