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다시 온걸 환영하고



엄 아까 나의 글을 본 분들은 알겠지만
나는 m16을 팔러온 장사꾼이다.
이제 얘도 새 주인에게 가고 싶을테니깐 그치?
분명 살때 자기가 거칠게 대해달라고 했었는데 말이지. 베트남에 못가서 얘한테 미안할 따름이다.
본론으로 와서 얼마에 팔거냐?
택배비포함 55에 팔거다.

+소염기 +멜빵 +소량의 가스 +실총색감 빈티지 도색


하자 사항은 역시 영광의 상ㅊ... 가 아니라 잔기스이다. 기스들.


그리고 직거래 물어볼거같은데
직거래하면..... 45에 주겠다.
(으잉?? 10만원이나) 이러겠는데

여긴 밀양이다. (당연히 집앞까지)
(기름값 벌겠네)


그럼 팔릴때 동안 추억팔이나 해야지

아 그리고 저 칼라파트는 수정탄 kar98 살때 같이 딸려온건데 붙임 (내가 m16살때 왔던 칼라파트는 어디갔는지 몰?루 그래서 지금 찾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