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싸게 꿀매 먹어서 바로 파킨장 와서 한시간정도 쐇는데

이거...싸다고 무시할께 못되네...

반동도 좋고 무게도 묵직하고 카랑카랑한 소리도 맘에들고

무엇보다 개머리판 접으니 내 메는 가방에도 들어감.

탄창이 하나라  냉각문제땜에 어쩔순 없었지만

그리고 상탄이 나는데 이건 조절좀 해주면 될듯하고...

아무튼 진짜 간만에 재밌게 쏘앗다!

근데 저녁인데 왤케 사람이 많어...

이제 내일을 위해 집에 가야지...

즐거웟다! 담주에 또 와야지!


P.S:도트 안팔길 잘한듯하다...

그리고 팔이 후달린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