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나라 버전인 km16a1을 군머에서 예비군까지 써봤는데

확실히 미제와는 리시버의 가공면이 차이가 있더라 좀 더

투박한? 그거 말고는 탄피 커버 형상이나 노리쇠 전진기형상

다른거 빼고는 다 똑같았음

개인적으로는 인상 깊었던게 군머-예비군에서 만져 본 

식스틴들은 적어도 86년 이전에 생산된 것들이라 엄청 오래

되었는데도 지금까지 쏘면서 잼걸린적이 한 번도 없었음ㅎㅎ

여하튼 군머에서 2년쓰고나서도 그리워서 돈 모아서

바이퍼 식스틴 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