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는 생각이겠지만 문어발식 확장으로 인해 총이 불었고

쏘러 갈려면 차타고 움직여야 해서 번거롭고
좀 여유 있을때 유생들 활쏘는 느낌으로다가 즐겨야 하는데 현생도 생각해야하고 
아버지도 하는건 니 자유인데 갯수가 너무 많지 않니 ? 라고 하고
 
또 성미가 다람쥐 마냥 부품 쟁여놔야 직성이 풀려서 이것저것 해놓는데 막상 이게 신형들이 치고나와 버리니까 꼬무룩 해지고

콜렉터 마냥  총들 모을때는 즐거웠는데 
이게 다 다른 회사 다른 모델이니까 정비성이 박살이나고 부품 뭐있나 확인하고 쓸고 닦고
그리고 비주류는 모든 애로사항의 집합체라 박살이 나버렸고..

그나마 부품들끼리 돌려막을수 있는 / 벺시 ar 류 / 글록 / 하이카파 / 빼고 다 정리할까 고민중임
중고 감가 생각하더라도 놓아주는것이 나를 위해서라도 더 좋지 않을까

저기 못서는 애들도 더 있어 ....




오랜 생각이다

눈물의 더판 볼수있을지도?

그리고 제일 무서운건 이제 vfc ar만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