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라앉져가는 은행계좌를 살리려면 잡품을 팔아서 유지를 해야하는데 우체국 갈 시간이 없어서 쌓여만 가는 중.

퇴근하고 나면 모든게 귀찮아짐 ㅠ 물건 팔겠다고 하루 휴가를 내야할 판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