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이고 취향 존중 이긴 한데 사회적 인식이 안좋아서 지인이나 가족이 하는건 말리는 편이야. 고학력 , 엘리트,고소득자 일수록 문신 안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문신한 지인들 결혼하고 애들 델고 여름에 모임 가거나 수영장 같은데 가며 후회하더라. 비용 따따블 들여서 지우기도 하고..
뭐 사회적.경제적적으로 성공한. 남 눈치보고 살일 없는 금수저, 재벌 . 평생 공무원 따위 안하는 . 연예인. 뮤지션,아티스트 라면 아무도 할말없지. 자기가 남 눈치볼일 없이살고 나 잘나서 하는건데; 위 경우 아니면 사회생활 하다보면 애로사항 조나 느낄꺼야. 부모님 까지 집안까지 못배운 집안으로 무시당하는 경우가 생겨. 이것도 내 갠적으론 존나 편견이라곤 생각은해 . 하지만 현실은 달라. 사람들
달린게 눈이라고 문신한 상대를 보고 섭입견을 가져버리지. 그사람과 가까운 친구나 지인이 아닌이상 문신 한 상대를 평가할수있는 방법이 당장 없어. 걍 문신 보고 문신충 ,못배운놈, 무식한 집안 의 자식 으로 오해받기 쉬움 . 양키 성님들도 화이트 칼라 부류는 문신 보기 드물어. 정말 사회경제적으로 조내 성공하고 자기 자신이 트렌드 가 되고 , 자신있을때 하는거라 생각함. 유명인 아닌이상 나이 먹을수록 본인들은 열이면 열 다 후회한다; 당장 .. 문신 많은 여자랑 결혼 할때 곤란한일이나 주변 눈치 볼일 아무렇지 않을수 있나 생각해보면 간단함 상견례 부터 ...애 키우며 학부모로서 유치원 , 학교 , 여름 레포츠 활동 다 고려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