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고 아직 멀었음.. 휴... 기다리는데 조바심 난다..



이거 그 케바케 맥심임... 일단 나느 1월 26일에 오후인가 결재 하고 30일에 발송되어

오늘 아침 받았다 펄스트 파트를..



그때 레울에서 연휴뒤에 우리가 준문처리가 좀 늦을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고..

느그나라는 특히나 작업을 쳐야해서 시간이 걸리지만 차주에는 출발할거다라는 회신을 받고

정말 30일에 송장뜨고 1일에 입국해서 오늘 아침 09:30에 내손에 떨어짐..


송장 조회해보니 실제 포스트오피스에는 27일에 등록 되었드만.. 



중요한건 여기 서존함배는 왜 당췌 카톡이나 문자나 안보내주지? ee로 시작하면 국제 ems라서 나는 보관장소 지정문자 

올줄 알았는데 일반 lp 송장 마냥 그냥 주고 가네...지금껏 서존함배는 딴곳으로 받을때만 카톡 받아봄...


그나저나.. 난 저 아쪽 소음기 부분이 플라인줄 알았으나.. 금속이네 이거...

생각보다 무...무거워... 크고 우람하다.. 쨋든 세컨 파트가 오늘 물류사로 옮겨진거 같으니.. 내일 입국하면

주말이라 못받겠군.. ㅠㅠ


월요일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