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건즈
주인공인 마리아가 나치독일이 합병한 오스트리아에서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가며 남편인 조지 대령에게 총기를 다루는 법을 배워 다시 고향으로 건너가 나치를 쓸어버린다는 내용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대령의 아이들이 마리아가 위기에 처한 순간 지원을 오는 장면이 인상깊은 영화였음.
저 영상에 나온 총은 잉그램으로 잘 알려져있는 mac 10임
45.ACP탄을 사용하며 투박하게 생겼다. 당시 가격이 120달러였다고 한다.
마루이 mac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