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프레임을 얇게 만드는 기술이 없었음

적은 정탄수로 다 죽일수 있던 시절이라?

재료기술이 부족하면서 만드는 기술도 현대에 비하면 엉성함

에초에 탄창(메거진) 이란 개념이 잡히지 않은 탓도 있고.

메거진 만드는것도 기술력이 필요한 부문이라...
(탄창을 위에서 아래로 꼽는 총들이 왜 나왔는지 알지?)

리볼버가 사랑받은이유가....

기술 문제라고 정리 가능

더블스택 탄밀대 요철을 어케 만들지 설계하는것도 당시 기준으론 빡셌고
그립감을 생각하면 프레임이 필연적으로 얇아지는데 얇아져도 어느정도 내구성을 유지할만한 기술이나 설계도 없었음

초정밀 저격이나 사격 경기에서나 통하는 말이긴 한데
더블 스택은 한발 쏠때마다 좌우 밸런스가 미묘하게 달라지는게 문제라 싱글스택을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

뭐 결국 재료공학의 문제가 아닐까 스프링이 약하고 제조 정밀도도 떨어지고 지금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한데 재료가 없어서 못나오는 기술도 많으니까

100년전 이상이니 이해를 해야지?^^
기술력이 그거밖에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