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그대로임. 예전에 아크로 베레타 92 헤비웨이트좀 갖고있던 때가 있었는데,

그전에 내가 만져본게 앜뎀 권총 몇개나 토슷 글록 그정도뿐이였던지라, 그것들보다는 뭔가 질감이 '무광'이니까 괜찮아 보였긴 한데, 시간 좀 지나고나서 보니까 이게 플라도 메탈도 아니고 진짜 ㄹㅇ 어쩡쩡해서, 이거 ㄹㅇ 점토 구운거느낌 아니냐? 하는 느낌도 들고 그러더라.

아래에 다나까 트렌치건 외형 보고나니 생각나서 적어봄. 진짜 찰흙같단 느낌밖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