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초반에 번역 공임을 해 볼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딱히 돈 벌려고 한 건 아니고, 직구가 빈번하니까 뭔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했죠.


근데 직구처의 99.9%가 비영어권 국가 국적이고 그래서 딱히 고오급 영어가 필요할 것 같지도 않고, 또 다들 문제 없이 잘하시는 것 같아서 그냥 짜지기로...


자격증(?)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