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하천으로 자전거타고가는데 사이비가 달리던자전거핸들을 쳐서 하천에 빠질뻔했던거 다행히 브레이크 교체해서 다행이였지 안했으면 빠졌었짐

근데 솔직히 그땐 빡치진않았는데 입춘시기라 기분도 만땅이라 벚꽃 보러간거였거든 근데 신이당신을 도와준건다  교주님 믿으세요 이소리하길래 뭔 개소리냐 함 그러더니 옆에 남자들도있던데 말 조심히해라 이러니까

그사람 잡고 들어올려서 하천에 던질뻔함
들어 올리기까지만했지만 하도사고친게많다보니까 이땐 고등학생이 여서 ㅈ같은데 뭐할수도없고 내려놓고 갈길감 이때 몸이 185에 100이였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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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냥던질걸 후회하기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