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들어와서 들켰는데 

토씨하나 안틀리고 '너 그거에 쇠구슬 넣어서 사람 쏠거냐'

이럼

 아빠는 봐도 나 하나만 주라 이러는데..

거지같네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