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2~3년 후의 미래에 내가 다시 과연 구할 수 있을까? 하는게


1. GBLS 미등록 평생보증카드 있는 1차 다스콜트 + 펙마 아메리칸 레전드 그립




2. PAC Stainless Colt Series'70 + 골드 램판트콜드 광택작업 화이트 펄 그립




3. NOVA Colt Series'70 스틸블랙 슬라이드/스테인레스실버 프레임 투톤 커스텀 킷(국내 출시된적 X)




4. 이노콜트 잘뽑혀서 그 흐건 사장님도 요놈만은 칭찬한, 15?16?년산 레울기획 상등품 선별 한정판 버전



5. ENTEN 100주년 한정판 원목 케이스 2개



6. 콜트 각인 글라스-우드 케이스



7. 트해 커스텀 10개 한정버전 USP-C 커스텀 스틸 슬라이드 세트

(요건 사진 출처는 찻집 사진자까님꺼)


8. 콜트용 부품들(엔빌 풀악세+풀옵세트)



9. CAW 무게추 체커목그립, 알타몬트 단종 그립+3개월 걸리는 그립, 오리지날 그립




음... 

이중에서 나중에 가서 못 구하다 시피하거나 다신 없다시피 할 매물인게 1~7, 9번인 것 같은데


그럼 그냥 3번은 먹죽하고, 라면만 먹으면서 8번 콜트용 앤빌 풀악세+옵션 세트만 팔고 자잘한 부품 처분하고 멈출까..



돈만 많았음 이런 고민 안 하고 걍 모으는데..

그러니깐 잠시 나가서 사온 ㄹㄸ 한장 ㅎ


오늘도 난 완벽한 0%의 수치를 벗어나는 발버둥질을 하였다.

끝. 제발 걸려라.


로또 2등 이상 당첨되면 챈에다가 큰거 무나싸질를 자신 있는데 말이야 ㅎㅎ '걸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