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또 방출 끝에 숨겨놓았던 계륵들 방출해봅니다...

왼쪽부터 순서로,


1번 Ksc 5.56mm사일렌서 각인

메탈 레드 아노다이징 14mm 소음기 ㅡ 플래툰에서 구매 후 미사용

15000원, 택미포


2번 엠락 레일조각 3개 

구매 후 미사용 품.. 

알류미늄재질입니다!

일괄 5000원, 택미포

각 3000원, 택미포


3번 레드아노다이징 PK-6

면 끝 부분 약간의 기스, 전반적인 상태 좋음.

15000원, 택미포


4번 메탈 바이포드

산악전을 위해 구매했으나, CQB만 다녀서 방출.. 고정나사 이탈되지 않도록 홈 가공하였음.

10000원, 택미포


5번 스켈레톤 스톡

1회 장착 후 방출 

구매시 3만원에 구매,

2만원 택미포


6번 디발 베터리케이스

알리에서 시킨게 하도 안와서 오프라인에서 구매했더니 오심...

미사용으로 1만냥 택미포


7번 m870 샷쉘 홀더

870이 떠나가면서 방출...

미사용...

얘는... 5000원 택미포...?

왼쪽부터,

8번 오리 사파리랜드 컨실드 홀스터(글록용) 바지 안에 숨기는 개간지 홀스터인데, 살쪄서 안들어가는 관계로 방출...

3만냥 우체국 택포


9번 X300U-A라이트

글록에 달아서 사용하다가 글록이 떠나가서 방출... 개인적인 판단으론 기능 준수함 

20000원 택미포




10번 라이녹스 숏스코프

산악전을 이제는 안가서 방출.

킬플래쉬 있음

3.5만냥 택미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