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럼한테 플캐 딱 샀는데, 한 20분뒤에 뭔가 허전하길래 사진 다시보니까 매거진파우치가 없는거시여,


그래서 어이쿠 이걸 어쩌지하다가 조마조마 하면서 혹시 택비는 그냥 드릴테니 취소 가능하시냐고 물어보니 그냥 흔쾌히 택비까지 돌려주셨어.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실시간으로 도게자 박았다.


고멘네사이!



우리솦붕이들은 나같은 실수를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