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 장갑이다


방금 넣어두면서 사진 찍고 왔다


가까이 산다면


기차역, 지하철역이나 기타 공공보관함을 이용해서

언제 맡기며 어디에 맡겼으며 비번은 뭔가 알려주는 방식이다



직거래보다 시간적 부담은 적은데 빨리 받을 수 있다

선금은 받고거래하나 택배거래보다 파손여지가 없다

판매자와 구매자는 촬영을 통해 포장 파손여부나 불량여부를 증밍할 수 있다

존나 큰 물건도 천원이천원으로 거래가능하다



이 방식은 첩보 정보 전달방식인 데드 드롭(Dead Drop, Dead letterbox)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