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이라도 좀 저렴하고 널리널리 보급되니까 진짜 좋은거 같긴함.

옛날에 무슨 영화에서 나온 총 뭐 에이리언 시리즈의 펄스라이플이나 아님 뭐 쉽게 볼 수 있는 우덜 커틀라스나

당시 어린시절에는 정보도 적고 루트도 적어서 진짜 군침만 질질흘리고 대리만족한다고 쑈를 했는데 지금와서는 예전보다 구하기도 쉽고 레플리카도 많아져서 정말 재밌는거 같음.

광선검 이런것도 ㄹㅇ 작동형 무슨 수제작 비싼 고오오급품이었는데 장난감부터 나름 합리적인 가격의 중저가도 많아져서 참 좋아졌다 이런 생각도 듬.

뭐 내 윗대 취미인들은 일본가거나 중국가서 힘들게 구해온 썰같은거 가끔 푸는데 그 분들도 지금 취미활동은 상당히 윤택해졌다고 긍정적으로 보더라고

죽짜먹다 생각나서 글 싸봤읍니노.
쭈왑 쭈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