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으러온 솦붕이들 안녕 이 글에는 고어함과 혐오스런 표현이 많으니 싫어하는 챈럼은 뒤로가기를 눌러주길 바래
























얼마 전에는 악몽을 꿨는데 커신꿈이었음

꿈속에서 커신이 씌였는데 그 커신이 씌인채로 잠을 자면 밤에 그 커신이 내 양쪽 눈쪽을 토막내버림

나는 유체이탈 된 상태로 그걸 지켜봐야함 아침이 되면 아무일 없다는듯이 붙어있는데 그 커신이 붙은챠로 잠을 자면 매일 그 꿈을 꿈

만약 커신을 때어내지 않고 3일째 같은 꿈을 꾸게되면 고통은 느끼는 상태로 유체이탈 돼서 온 몸이 잘게 토막나 죽게됨

이게 며칠 전에 꿨던 꿈이었음

요 며칠 꿈을 안꾼다 했는데 오늘은

현실에서도 개 백수인 나는 꿈속에서 어떤 송전탑 이 두개 붙어있는거 같이 생긴데서 놀고있었음 근데 거기 돈이 떨어져있는거야 줍다보니까 대충 몇만원 주웠음

근데 누가 갑자기 나타나선(느낌으론 현실에서 알고있는 어떤 삼촌인거같은데 대체 누구인질 모르겠음) 여기서는 돈을 주워가면 안된다는거임

약간 돈을 놓고 가면 복을 주는 절? 같은 느낌이었나봄 꿈속에서의 나는 돈이 ㅈ도 없었고(2천원인가가 내 전재산 이었던걸로 기억함)

존나 서러워서 갑자기 어디서 꺼낸지 모를 약 뭉탱이를 먹고 자1살함



요즘 꿈 꾸는게 진짜 왜이러는지... 말할데도 없어서 미안하지만 여기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