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임러는 본인이 불러온 실수에 대해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합니다.

본 공임러는 미짜가 아닙니다.


본 공임러는 살아갈 의지가 있고 갑작스레 연락이 두절될만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요즘에 공임 하는 일마다 뜻대로 안되고 원하는 목표치만큼 안되서 슬픈 공임게이입니다. 집탄 종결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항상 고민하는 벱공임입니다.


자존감은 원래 버린지 오래고 어떻게 하면 쉬이바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깜깜한 길만 무친놈마냥 걷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 나라도 이 길 안가면 누가 가냐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