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회사서 여러모로 깨지고
이제야 여유 생겨서 챈보고 있는데
미짜 관련 글이 많길래 뭔가 했더니
전에 내 글에도 댓단 친구들인거 같던데
닉넴이 왠지 익숙들 한게
일단 너네들이 흉내낼수 없는..어른들은..
일단 나도 나이 많이 먹은것도 아니고
회사에선 막내지만 아무튼..
너거들 한달동안 월급날빼고 다 야근해봐라..
특근도 나가고...
내 멘탈도 나가는듯....
1년동안 이렇게 야근을 한적이 없는데
그냥 멘탈 나가서 넋놓고 있다 지금...
그러니까....
나도 미자 할래...
나이 도로 가져가..
딸랑구들 사진 보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