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취미의 미래는 미성년자니까

너무 억죄는 것 보단 잘 지도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회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함


미성년자의 철없는 짓거리를 성인의 철없는 잘못과 동일선상에 놓지는 않아야 된다고 생각함


고로시에 있는 어린 애들이 한 행동은 철없는 행동 맞지만 어려서 그런 거라고 생각함


어린 애들의 철없는 행동에 사람미만 취급하는것도 너무 가혹한것이라고 생각함


성인이 저러면 미성년자 티 못 벗어난 얼간이 취급해도 되지만, 미성년자는 그냥 자기들 수준의 행동을 한 거라고 생각함.


이 취미의 미래들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