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짜 애들이 ㅈ같긴 했음.
근처에 학원이 있는데 미짜 애들이 저녁 시간대 공부하다가 배고파서 저녁 먹으러 오는건 상관 없는데 시끄럽게 떠들면서, 라면 흘리고 흘리면서 먹고 대충 치우고 그런 다음 떠나는거에 진짜로 가끔 귀싸대기 마려웠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얘들이 안와서 왜 안오지? 하니까 학원이 문 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말고도 편의점 근처에 살던 기초생활수급자 가족 있었는데 그집 꼬맹이 진짜 ㅈ같았던게, 편의점 들어오면 존나 사람 신경 개 긁어대고, 물건도 사는게 아니라 존나 보기만 하는거 같아서 솔찍히 뭐라 한소리 하고 싶었지만 나한테 직접적 피해를 줘도 위 미찌 애들보단 났다고 생각해서 참았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