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문방구산 에어코킹 글록 갖고 놀았지

아카데미 에어코킹가지고 놀았지..

ㅇㅇ 미짜땐 안가지고놈 

진짜 어릴때 장난감총 한번 만져보고

에어코킹 권총들고 학교옆 폐가에서 데스매치 했지

미짜때 토이스타 m4가지고
나름 팀구성해서 놀긴 했었음

이너바랠이 금속은 커녕 길다란 플라스틱 좌우로 합쳐진시절이라...전동? 몰라 그런거

미짜때 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사실 다 따지면... 미성년자라 전동건 가스건 안된다? 그렇지만 게임하려고 0.*j? 안전하게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난 지금도 찬성임.

합동 MP9 썼었지.

문방구 악뎀 휴지넣기

미자때 이름모를 스콜피온이랑 에무십육 게이둘에어코킹들 들고 비비탄 찰랑찰랑 거리며 저격하려고 나무를 탔었지... 허허허허

군 입대 2달 전부터 시작해서 ㅇㅇ..

아버지 소유 90년대 앜뎀 MP5 전동건

배터리 빼고 집에서 쏘는척만 하고 놀았음

미짜때는 아크로모형 물건 건스톰으로 나온거 많이 갖고놀았지.
특히 보디가드380이랑 ppk가 제일 손맛좋았음

보이즈기박 들어간 더블이글 g36c갖고놀았음. 궁민학교에서 팔던것.

잼민이때 박스에 영화 쉬리 그려진 글록 사다 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