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구 오링? 오링 철물점에서 파나? 규격좀 알려죠..

글구 왜 별로..?

날씨 추울때만 12kg짜리 쓰고(유튜브 검색하면 양붕이가 탄창 기울여서 잘 주입하는 방법 보여주는 영상 있어)

안좋다는 말은 뭐야? 오링도 그런얘기가있어? ㅋㅋ 더 혼란스럽네 뭘 만져야할지..겨울에 화펍까지 넣어볼까해서..

ㅇㅋ 주문했다..

그 아재티비에서 은봉 통으로 썰어놓고 과분출 ㅇㅈㄹ 하는 거는 무슨 설탕을 한사발 쳐먹고 건강에 안좋습니다 하는 그런 느낌인거고... 오링박는거랑 은봉이랑은 또 상관없는 얘기임;;;
오링을 박으면 만땅 후 역분출이 안돼서 오링을 박는 거고.
은봉을 자르는 건 고압에 따른 액화가스 주입량을 컨트롤하는 거임;;;
위에도 적었지만 현재 은봉의 조건은 8~9KG 압력의 가스를 전제조건으로 넣는 거라 그정도 길이인 거고 12KG의 고압가스는 저 길이의 은봉이면 주입량이 적어짐.
자르든 안자르든 당사자 마음이지만 자르든 안자르든 차이 없던데? 는 과학적으로 차이가 있다;;;

길게썼지만 결과적으로 12KG가스에 맞는 길이만큼 잘라내면 효과가 좋으며 오링을 끼면 만땅후 역분출이 없다.

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