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서 3개 8천얼마 하길레 장갑이랑 줄자랑 여러가지 콘센트 꼽을수 있는 플러그 변환기 세개 시켯음
줄자는 졸다가 눌러서 주문한거 같은데 살까말까 했던거라 걍 주문함.
일단 장갑...
M사이즈라더만 예전에 쿠팡서 산 S사이즈랑 똑같음...
뭐 내손엔 맞아서 다행인데 손큰 사람은 안 맞을듯함.
나름 괜춘한데 손바닥 부분이 저렇게 약간 마감 처리가 덜되서 쓰다보면 벗겨질듯함...
그리고 정체 모를 냄세가 나서 일단 꺼내서 두었다...
딱 그가격대 제품인거 같음... 적당히 쓰다가 버리면 될듯함.
간만에 하갚 꺼내서 쥐어 봣는데 그립감은 나쁘지 않은듯하다.
장갑 이제 두개 되었으니 번갈아 가면서 써야지...
혹시나 그냥 막 쓸 장갑 필요하거나 파킨장 가는 챈럼들은 구비해도 좋을듯.
그리고 문제의 졸면서 주문해버린줄자...
색이 검은색이여서 삿는데 어라? 나름 좋다?
겉에 재질도 그렇고 저 스토퍼도 생각보다 짱짱하게 잘 잡아준다.
일할때 가끔 필요했는데 저거 가지구 다니면서 쓰면 될듯함.
나름 나쁘지 않은 선택 이었던거 같다.
이제 조만간 싸구려 플케 하나 주문할까 생각중임...
간만에 총 꺼내 보니깐 파킨장 가구싶다... 이번 토요일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