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회사 근처 우체국 이용 하는데

오늘은 휴가 쓰고 집 근처 법원 안에 있는 우체국을 감

총기에 부착 하는 용품이랑 핸드건 보내려고 하는데



입구에 공항처럼 이런분들이 있더라 

상자 엑스레이에 넣으세요~ 


상자 안에 있는 물건이 총기 모양이 나오니까 직원도 당황

나도 당황…


우체국 보내는거고 장난감이라고 잘 소명하고 보냄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