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홍콩영화 총격씬을 보면 무한탄창에 

총 맞고 우수수 나가 떨어지는 엑스트라들 등등

나름 갬성이 있었지.

격투씬도 시원시원한게 요즘 전술 전술한 액션 영화들

하고는 다른 멋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레일 없는 총기가 땡기기 시작한다..

(이건 진짜 무슨 단계가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