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테스트 할겸 이것저것 들고가서 파킨에서 놀았는데 확실히 샷건이 재밌는거 같아!
Cam870만 쓸때는 나쁘지 않아서 Dm870 처분할까 고민했는데 막상 둘이 같이 만져보니까 처분 생각이 쏙 들어가네.. 진짜 Dm870넌 블랙에 우드 나오기 전까지는 함께야...

G3는 Polenar 애들한테 당한거 손봐서 엔드캡만 바꿨는데 HPA로 반동 쏠쏠하고 재밌는거 같아!
이제 확실히 레암이랑 VFC 단조는 처분각이 섰어! 팔고 GHK 틀포 하나만 들여야지..

아무튼 재밌는 파킨 모두 츄라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