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장(부평)이랑 집이랑 조금 가까움.ㅎㅎㅎ
대중교통으로 30분정도??

파킨장 가는 날(거의 주말)엔 늦게까지 자고 (오전11시까지) 총이랑 이것저것 챙겨서 지하철타고 감 파킨장 가기전에 옆에 서브웨이나 앞에 중국집에서 점심먹고 파킨장가서 아이스티 한잔 주문하고 간단하게 정비하고 총도쏘다가 다른사람 총을 힐끔힐끔 구경하다가 다시 총쏘고 담배도 하나 피고 파킨장에 걸려있는 총구경하고 이곳저곳 사로 들어가서 연사로 갈겨보고 단발로 갈려보고 그렇게 1~2시간 혼자 놀다가 그 자리에서 사진찍고 정리하고 집에옴.ㅎㅎ

다들 나랑 비슷한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