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면 어린이 시절 최애 총이 m16이었는데

아카데미제 인가? 조립식 m16 샀다가 다 완성도 못하고 버린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것이..

결론 m16도 지르고 싶다!! 거기에 m203에 방열판 달린걸로!! 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