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빨간 클립.

처음엔 클립을 바탕으로 물건 교환하는데, 점점 비싼 값어치의 물건으로 바뀌다, 결국엔 집까지 사는건데, 이거 한번 해보고 싶다...

그냥 뭔가 낭만이 있음 ㅋㅋㅋ...

어떻게 보면 되팔이일수도 있겠지만, 물건이랑 물건끼리 교환하는게 은근 낭만있어보임.

물론 비싸지 않은 선에서.
선넘는 되팔이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