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블릿 갔었는데


여성분들 뉴비 넷이 와서


어쩔줄 몰라하시던거


사장님이 갈켜주니


하하호호 재밌게 쏘시던거


기억에 남더라














여친 델꼬 온 분


부럽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