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는지 기억도안남

초딩땐가 중딩땐가 체육관 운동배우러가면 준다는 사은품
고민도 안하고 제작사 미상 전동 AK 골랐고

그시절에 산거 다 사라지긴했는데
계속 돈 조금씩 생기면 저가 에콕들 사들였음

그러다보니 군전역하고 적금 나오면
제일먼저 하자고 마음먹은게
gbb 권총 한자루 사는거였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찌보면 입문은 당연한거였지
어릴때부터 꿈이였으니ㅋㅋㅋ





암튼 그래서 요즘
어릴때 좋아하던 총을 gbb로 사볼까 고민중

삐칠이나 막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