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솝은 30짜리를 사도 행복감이 일주일을 못가던데 건프라는 5만원짜리를 사면 열흘정도, 그 이상도 잘 갖고놀개됨.....
hg 등급 2만원 아랴인거 사도 나흘은 재밌게 놀고....
왜이렇게 현타올까.....
에솝에 쓴돈만 600이상인데....
20도 안쓴 건프라에 비해 왤케 빨리 물릴까.....
진지하게 취미 바꿔야한다 생각해?

이러면서 4만원으로도 재밌게 노는데

아니면 너무 자주 안만지다보니 정이 떨어지는걸까?
다시 에솝에 정붙이는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