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링 좀더 편하게 쓰려고 완전 개조해서 바느질 새로해야되는데 두꺼워서 집에서는 도저히 무리더라

결국 홈플러스 수선실에 부탁하니 해주긴 하더라 안해줄거같았는데 다행임

그냥 완벽하진 않은데 그럭저럭 튼튼하게 모양나와서 다행임



이제 슬링은 계속 지금것만 쓸거같음 짝퉁이지만 더 편한건 못찾을듯


전쟁이 끝나고 러시아제 슬링이 좀 풀리기 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