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M4와 팔아버린 스카에 달린 맥풀제 밖에 없긴 했음. 솔찍히 걔네들이 파지 했을때 좋긴 했음 ㅇㅇ

지금도 그 맛 못 잊고 또 주문해둠

어제 택배 받았기에 개꿀잼 근데 내 스카님은 언제쯤 오실까나 하면서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