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의 치장 물자??였던 바이퍼 m4 블랭크 리시버를 어쩌다 구하게 되었는데...


일단 음각까진 전부 들어간 상태에 맨살 리시버야... (애초에 도색 올라간적 없음)


세라코트도 나름대로 색감 뛰어나고 튼튼했던걸 경험해서 속 편하게 세라로 가려다가  

그래도 바이퍼가 6061 열처리 단조인데. .싶어 질문해봄


일단 솦붕이들에게도 알려진 몇 몇 업체 및    내가 가끔 방문하는 협력사 부장님에게도 질의해봤는데 다들 좀 절레절레네...


난 조금 어두운 그레이색 경질로 올려볼까했는데 한번에 색상 맞추기 힘들다는게 공통적인 의견이고 경험있던 업체는  

색이 자칫 보라색 돌거나 녹색끼가 돈다고 차라리 세라코트 하라고 추천하던데...


혹시 바이퍼 리시버에 아노다이징 처리해본 경험있으면 좀 알려줘~ 챈에서도 많이 뒤져봤는데 거의 we 제품이나 라텍제품 이야기 뿐이네 ㅠ  


거 혹시 바이퍼에 아노작업 해본 챈럼 있으면 경험좀 공유 부탁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