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하는 셀렉터부터 그립 바꿔주고 또 그러다가 막상 모터 피치 만지작대다가 에잉...

취미 이전에 윤택한 삶까진 아니여도 내가 일단 살고 다시 와야지 싶어서 

총을 내놔야하는데 팔릴 매물인지도 애매하고...

왜 내가 전동에 발을 들였을까, 가스건이나 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