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트때는 용접봉 대자마자 붙어버려서

불꽃 만드는건 상상도 못하고 뗐다 붙였다만 했었는데

오늘은 대자마자 불꽃 오지게 잘 튀는거임ㄷㄷ

왜케 잘되지? 너무 잘되니까 역으로 불안한데? 싶었음

그때는 맨들맨들한 철판이였고

이번엔 쌉 울퉁불퉁한 철판이여서 그런가?

그리고 마스크 안 썼는데 실수로 갖다대버려서 눈뽕 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