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 바뀌었나?

가격 오른건 알고있고 소형 택배는 우체국보다 비싸졌던데

속도가 이따구로 느려질 줄은 생각지도 못했는걸

이 기세면 내일 온다는 보장도 없고 되게 미묘한 경험이군


주말에 더판 산거 아직까지 받지 못하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