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파킨장은 없고 아파트여서 락카 도색은 어림도 없는데다 

사격 하기에는 동네가 어린애들이 많고 가스건 이니까 소리도 커서 어디서 사격하기도 힘들다


나중애 독립해서 살면 파킨장 근처에서 자취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