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일어나면 몬스터 한캔과 함께 더판/더구 탭 누르고 쭉 읽는게 습관이 되버림

더판/더구가 진짜 나같은 새로 취미 들어온 사람들한테는 그저 빛이고 신인 이유가


1. 경험있는 자들이 파는 물건이 대부분(피드백이 깔끔함)

2. 가격이 저렴함(해외직구만 알아보다 민트급 중고 가격보면 눈돌아감)

3. 쓸만한 물건들이 계속 튀어나옴


이거 삼중주로 뭔갈 계속 사고싶어짐

게다가 탄창 한두개만 팔아도 다른 취미에 쓸 돈 모임

ㄹㅇ 빛 그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