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X 구입 윙탁이든 Gbb든 단 한 번도 쉬운게 없었음.



No 1. 벱시 윙탁.  발열 심한 꼬무룩한 모터에 덜렁거리는 배럴고정부임.

게다가 배터리 수납 아주 ㅈ같고 앞배선 구조 때문에 전선 피복 까지는데다

탄창 호환되는 거 예민하여 제조사별로 탄창 쥰내 가림. 

그래도 외형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개깔끔함. 



No 2. T GBL 엠섹. 완제이고 $1000 넘어가서 관세사들이 서로 통관대행을 

안 해주려고 함. 관세사만 5개 문의하고 다 입구컷 당하느라 힘들었음. 

그러나 경험 많은 오직 서현 관세사만이 유일하게 대행을 진행해 주었음.

$1000 넘는 GBB 라이플 구입할 때 통관 일반신고 할 때 다른데 찾지 말고

무조건 서현 관세사 찾아서 통관 의뢰해라. 걍 일사천리임. 

통관료도 역대급ㅜㅜ.  30만원 돈이었다 이기 



No 3. 그 회사 엠섹. 1, 2 나누어 들어오는데 상부는 말 안해도 알지??

근데 1번 화물 들어올 땐 통관료 3.7만 였는데 2번 화물 들어올 땐

어찌하여 5.7만을 받아쳐먹고 G-Ral이냐 세관쉐이덜아.

그러나 액션샵은 포장 쥰내 ㅆㅅㅌㅊ임. 박스까지도 개튼튼함.


No 4. 톡시 엠섹. 이건 A, B, C 형 고민하다 개같이 놓쳐부럿음.

가공질 백퍼 들어가야 하고 스프링, 노즐 교환? 해야하는 번거로움 있지만

벌쳐스를 좋아한다면 현재로서는 대안이 없는 유일한 Gbb임.

이것도 역시 완제를 이루려면 $1000넘어가야 하는 현실. 컨버젼킷을 구하여

내부를 채우든 완제를 구입하든 완성하려면 거의 200돈 들어감.


이래저래 윙탁이든 Gbb든 엠섹은 그 이름부터가 개섹스하고 야스한 

존재이며 돈 먹는 하마 그 잡채이고 우리의 염원과 이상이 들어가 있는 

신기한 아발론, 엘도라도와 같은 꿈같은 현실이라는 것임. 


이거 나만 그런거야?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겐가..


짤은 T GBL MCX Rattler